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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국방과 4차 산업혁명 교육혁신 포럼 개최 [서울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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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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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도입의 필요성 인식과 인재 양성 방안 제시

2019-07-16 오후 1:47:03 서울데일리뉴스 이종섭 기자 mailjsleearmy@hanmail.net

미래국방과 4차 산업혁명 교육혁신 포럼을 15일 오전 930분 국회의원회관 1층 제1회의실에서 백승주 국방위원이 주최하고, ()글로벌스마트융합센터가 주관하는 포럼이 개최됐다. (아래사진 왼쪽부터 3사총동문회 김한규사무총장, 국방개혁실장 김윤태, 이만희 의원 ,강석진 의원 ,김상훈 의원, 이종명 의원,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 김영건 대표원장, 백승주 의원, 심재철 의원, 박명재 의원, 글로벌스마트융합센터 박순상 이사장, 육군미래혁신센터 배태민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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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국방과 4차산업혁명 교육혁신 포럼



백승주 의원은 인사말에서 국방위원회 간사로서 우리 국군도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열심히 하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고 있으나, 아직 4차 산업혁명 국방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 안타깝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미래국방과 4차 산업혁명 교육혁신 포럼을 통해서, 미래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위해 4차 산업혁명 도입의 필요성을 되짚어보면서 향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국방 및 안보 보안 강화 방안을 살펴보고. 대한민국 미래의 기틀이자 주역으로 활약할 인재들을 양성하는 교육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을 통한 교육 혁신 방안과 현황에 대해서 살펴봄으서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하는 미래의 변화에 걸맞은 국방과 안보, 교육과 경제 제도가 마련되는 본격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국방은 한 나라에 있어서 최첨단의 과학기술이 집약되는 영역이기에 오히려 변화를 선도하고 추동하는 역할을 맡아 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역시 다르지 않다. 이미 선진 각국은 무인화된 장비와 초연결된 시스템 등으로 무장하며 미래 전장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방의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대세로 자리하였다.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글로벌스마트융합센터가 주관하는 이번미래국방과 4차 산업혁명 교육혁신 포럼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인식하고, 4차 산업혁명 도입에 필요한 인력양성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이 될 거라 사료되며 우리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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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국방과 4차산업혁명 교육혁신 포럼에 참석한 산.학.연.군 관계자들


 축사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포럼에서 이종섭 동국대학교 CRC Googi 연구센터 연구교수는 미래국방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상으로는 자동화, 세계화, 공유경계의 초연결사회에서 필요한 인재상과 미래전을 대비한 한국형 SWAP-C(Size, Weight And Power-Cost) 주도형 국방개혁과 맞춤형 인재양성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향후 전력화되는 무기체계들은 개발기간이 중,장기간이므로 민간기업들의 상용화 신기술을 반영하는 점진적인 소요획득과 JIT(Just In Time)  사례를 적용한 미군의 블랙잭사업을 예를 들었는데 핵심은 과도한 국방 Roc(작전요구성능)를 적용하기보다는 탄력적으로 민간 상용위성을 군용위성으로 적용하는 사례들을 들었다. 그리고 인공지능(AI) 사례중에는 군에서 진행중인  장병  모집에서부터 장병 선발, 보직, 교육, 전직지원, 보훈지원이 연계된  ‘AI기반 Smart 인재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예정 사례 등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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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국방을 위한 4차산업혁명 도입 필요성 특강/동국대 이종섭 연구교수 )


이어진 포럼에서 박순상 글로벌스마트융합센터 이사장(, 육군준장)4차 산업혁명 교육혁신 소개라는 주제로 센터의 전반적인 교육플렛폼 추진 방향을 소개하였고 특히, 박이사장은 이렇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우리가 가진 자원과 능력을 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 4차 산업혁명 전문교육 플렛폼이 절실하였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우리센터는 4차 산업혁명 전문교육 플렛폼을 완성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전문융합 교육을 이수한 후 곧바로 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는 플렛폼으로 적극 추진토록 하고. 이것은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 컨텐츠 공급자와 특히, 현역 군인 및 전역 군인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수요자, 그리고 업계를 연결함으로써 가능해지리라 생각하며 국방 관련 관계자들의 진심 어린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해군과 실제 3D프린팅을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사례와 공군에서 AR/VR을 활용한 비행기술 교육과 정비기술교육 사례를 발표하면서 국내 최초 100인 이상 동시 접속하여 통제가 가능한 VR/AR기술을 선보이는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다양한 분야와 각 군에서도 적용이 가능함을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특히 국방부 관계자들은 현역장병과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에 관련 기술을 교육받을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된다면 군사력 증강 뿐만 아니라 의무복무장병, 중장기 제대군인들에게도 복무의지 고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국방개혁실장, 지역별 제대군인지원센터장, 육군취업지원센터장, 국방부 및 각 군 일자리 정책과, 육군미래혁신연구센터, 혁신리더협회, 한길C&C, 한국무인기안전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국방전직교육원장, 3사총동문회, 한화디펜스, 대한항공, STX엔진, CIG넥스터,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라글로벌, LIG, 에스비컨설팅, KCA, 인터콤전사, 시대교육,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3D프리팅산업협회, 한국건설기능인협회 등 각계인사 및 기관 관계자 200여명 이상 참석했다.